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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車 50만대 보급에 2.4조 쏟는다 관리자2021-12-29

관리자   /   2021-12-29

정부가 내년에도 빅3(BIG3,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무공해차 국내 보급을 2배 가량 늘리기 위해 예산 2조40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시스템 반도체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 투입을 강화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11월 현재 무공해차량 보급실적이 25만대 정도인 바, 내년 이보다 2배 많은 50만대 보급을 위해 예산 등 2조4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를 통해 (무공해) 승용차 경우 내년 16만5000대(기존 7만500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원대상 차량가격을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버스·택시·화물차 등 상용차에 대해서는 9만대를 추가 전환토록 지원한다.

 

무공해차 누적 보급실적은 2019년 9만6000대에서 올해 11월 24만8000대까지 성장했다. 내년 50만대 보급이 성공하면 3년 만에 5배 이상, 올해 대비 2배 가량 확대되는 것이다.

 

민간부문 무공해차 전환을 위해선 대규모 차량보유 사업자 중심으로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공공부문은 내년 하반기 의무구매비율을 80%에서 100%로 확대한다.

 

미래차는 미래 산업 먹거리로 분류된다. 수소차는 세계시장 점유율이 51.7%로 1위다. 친환경차와 이차전지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기준 각각 28억9000만 달러, 43억1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중략)

 

 

 

출처 헤럴드경제 2021.12.2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22100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