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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WA}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회원사 연내 500곳으로 확대···3분기 충청 지회도 설립" 관리자2022-06-07

관리자   /   2022-06-07

"현재 협회 회원 기업이 410개입니다. 문호를 넓혀 올해안으로 500곳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KIBWA, Korea IT Business Women’s Association) 회장은 협회가 여성IT기업인의 지속성장과 스케일업을 도와주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IT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기업인들 모임인 KIBWA는 과기정통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2001년 9월 설립됐다. 박 회장은 올 2월 임기 2년의 9대 회장에 취임했다. 현재 그는 자동차보안 전문업체로 모빌리티 분야 데이터 케어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시옷'의 대표로 이 회사를 2015년 설립했다. 박 회장은 협회가 IT분야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이 되고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2030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 3개월간 회장 소회를 묻자 "막상 취임해 보니 열악한 여성IT기업들이 많아 놀랐다"면서 "각 분야에 종사하는 IT 여성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보안전문가인 그는 국내서 보기 드문 개발자 출신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지만 미술을 좋아하고 그림을 곧  잘 그린다. 그의 사무실 한켠에는 박 회장이 직접 그린 그림이 놓여있다. "미술 뿐 아니라 운동 등 모든 걸 웬만큼 한다"며 반색했다.

그가 회장이 된 후 협회 임원진이 젊어졌다. 젊은 여성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많이 선임했다. 협회 살림살이도 든든해졌다. 작년 사업 규모의 4배 이상을 이미 수주했다. 박 회장은 "여성 IT인들을 위한 교육이나 취창업은 국내서 우리 협회가 제일 잘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의 '전국구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3분기중 충청지회가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 강남역 인근 시옷 사무실에서 박 회장을 만나 협회 일과 기업 일 등을 들어봤다. 17년차 CEO인 그는 리더십에 대해 "예전엔 책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비전을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 지디넷코리아 22.6.4.

 https://zdnet.co.kr/view/?no=20220603072333